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도청 신도시와 경주, 경산, 울릉 등 6곳에 국민체육센터를 짓습니다.
특히 도청 신도시에 지어지는 경북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6천㎡, 지하 1층·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과 헬스장,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춥니다.
경상북도는 또 영주 국민체육센터와 영덕 군민테니스장 등 13곳의 공공 체육시설을 개보수할 예정입니다.
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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